LG CNS, 신한은행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구축
LG CNS, 구축·운영 맡아…총 60개월 진행, 사업규모 100억원 이상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LG CNS가 신한은행의 '뉴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건은 금융권에서 진행한 클라우드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LG CNS 마곡 본사 사옥 전경 [사진=LG CNS] LG CNS는 8개월간의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앞으로 52개월간 운영하는 등 총 60개월간 이 프로젝트를 진행된다. 사업규모는 100억원 이상이다. 신한은행의 뉴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잘 운영될 수 있는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LG CNS는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표준 체계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자 포털 서비스 총 3가지를 구축했다. 신..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