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정리

2021.4.20 화요일

lsyeon 2021. 4. 20. 09:09

[IT돋보기] '올해 300조' 클라우드 시장…韓 IT 서비스 전략 '백지장 맞들기'

SK C&C, 멀티클라우드 전략…LG CNS·삼성SDS, 클라우드 보안 강조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올해 전세계 300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클라우드 시장을 놓고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첨예한 가운데, 국내 IT 서비스 업계가 시장 확장 전략으로 자립보다는 협력을 추구하고 있다.

 

IT업계에서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가 대세로 자리잡았다. 보안에 민감한 금융·공공 부문에서도 도입이 확산되면서 부터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국내 IT서비스 기업은 기존 IT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 선점 및 영향력 확대를 위해 자체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사와의 협력관계 또한 견고해지고 있다. 어제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되는 셈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진=아이뉴스24]

 

 

'300조'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대세'…공공부문도 확대

 

클라우드는 '구름(cloud)'과 같이 무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등 컴퓨팅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의 컴퓨팅 서비스를 뜻한다.

 

서비스 방식에 따라 SaaS, IaaS, PaaS 등 3가지로 나뉜다.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지메일(Gmail)'이나, '네이버 클라우드'처럼 소프트웨어를 웹에서 쓸 수 있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 IT 인프라 장비를 빌려주는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플랫폼을 빌려주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방식이 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전 세계 공용 클라우드 시장이 연평균 약 17.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시장규모는 2017년 1천453억 달러(약 한화 162조 5천180억원) 대비 91.5% 증가한 2천783억 달러(약 한화 311조 2천785억원)로 전망했다.

 

전체 서비스 중에서 SaaS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은 IaaS와 PaaS가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시장 규모는 2017년 대비 각각 267%, 2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IaaS와 PaaS 통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0년 2조 7천818억 원에서 2021년 3조 2천400억 원, 2022년 3조 7천238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사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클라우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비대면·디지털 가속화에 따라 국내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도 가팔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기업 선점…국내 여러 업체와 손잡고 경쟁력 확보

 

클라우드 시장은 AWS, MS,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상황. 2006년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AWS는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엔 MS 애저가, 뒤이어 2013년 구글 클라우드가 시장에 진입했다. 또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알리바바, 텐센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각각 2위, 5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국내 IT서비스 기업들도 시장 공략을 위해 나섰다. 이들은 올해 주요 전략 중 하나로 '클라우드'를 꼽았다. 특히,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과 협약을 맺는 방식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추세다.

 

SK C&C는 지난 2016년 IBM과 공동으로 판교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클라우드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후 AWS, MS, 구글 등과 다각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클라우드와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SKC&C의 통합 디지털플랫폼 '멀티버스'에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각 산업분야에 필요한 SaaS를 상품화하고, 해외로 수출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15일,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공공·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한다.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공공·금융 사업 현장에 기존 시스템과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고객 맞춤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 C&C 관계자는 "AWS·MS·구글·네이버 등과 연계한 멀티 클라우드 시스템과 운용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SK그룹 전체 계열사 주요 IT시스템의 80%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LG CNS는 AWS와 지난 2017년, 클라우드 분야 포괄적 협력을 시작으로 올해 초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2018년 대한항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 중이다. 지난해 1월,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업체인 메가존 클라우드와 합작법인 '클라우드그램'을 설립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클라우드 전환 분야 강소기업인 오픈소스컨설팅(OSC)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

 

클라우드 도입이 확산되면서 보안도 덩달아 강조되고 있다. 내부에 있던 IT서비스를 외부에서 활용하기 때문.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기업의 최우선 고민 중 하나가 '보안'이다.

 

LG CNS는 정보보안 전문기업 안랩과 손잡고, 클라우드에 특화된 보안 패키지 개발에 나섰다.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에 특화된 보안 패키지 개발 ▲클라우드 보안 기술 협력 ▲사업 제안 및 프로모션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LG CNS 관계자는 "최근 AWS의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하는 등 클라우드 보안 기술력을 입증했다"면서, "제조, 금융, 통신, 화학, 항공 등 다양한 산업별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삼성SDS도 올해 클라우드와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웹애플리케이션&API 프로텍션(WAAP)'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솔루션은 전세계 통신 거점에 구축된 보안 장비가 현지에서 해커의 공격을 차단해준다.

 

황성우 삼성SDS 대표는 지난 3월, 임직원 대상으로 진정한 클라우드 회사로 거듭날 때라고 당부했다. 고객 접점에서 쌓아온 업종 전문성과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바탕으로 IT서비스 전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전환겠다는 것이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출처 : www.inews24.com/view/1359821

 

[IT돋보기] '올해 300조' 클라우드 시장…韓 IT 서비스 전략 '백지장 맞들기'

자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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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조'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대세'…공공부문도 확대
  • 전 세계 공용 클라우드 시장이 연평균 약 17.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
  • 2017년 1천453억 달러(약 한화 162조 5천180억원) 대비 91.5% 증가한 2천783억 달러(약 한화 311조 2천785억원)로 전망
  • 2017년 대비 각각 267%, 2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의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IaaS와 PaaS 통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
  •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2020년 2조 7천818억 원에서 2021년 3조 2천400억 원, 2022년 3조 7천238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06년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AWS는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 2010년엔 MS 애저가, 뒤이어 2013년 구글 클라우드가 시장에 진입했다. 또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알리바바, 텐센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각각 2위, 5위를 차지했다.
  • "AWS·MS·구글·네이버 등과 연계한 멀티 클라우드 시스템과 운용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SK그룹 전체 계열사 주요 IT시스템의 80%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

 


 

[주간 클라우드 동향/4월③]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 국내서 얼마나 벌까

 

지난주 구글클라우드코리아의 실적이 처음 공개되며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르면 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83억원의 매출, 영업이익은  1422% 늘어난 2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클라우드의 국내 매출 공개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시행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신외감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실적 공개 의무가 없던 매출 혹은 자본금 500억원 이상인 외국계 유한회사도 매출, 이익 등이 포함된 감사보고서 제출 의무가 생겼습니다. 지난 2018년 유한회사로 설립된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역시 이에 해당되면서 국내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수치만으론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전체 매출 규모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대부분의 매출이 구글 아태법인으로 잡히는데다가 보통 파트너사인 클라우드 MSP(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에 의해 사업이 수행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 구글클라우드의 해외 리전(데이터센터)을 사용할 경우에도 한국 리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매출로 잡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확한 국내 매출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구글클라우드의 국내 실적 공개에 따라 ‘클라우드 빅3’라 불리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의 국내 실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한회사인 한국MS는 2020년 회계연도가 오는 6월 30일에 끝나기 때문에 9월 말~10월 경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집니다.

 

하지만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라는 법인으로 등록돼 있는 AWS코리아의 국내 매출을 파악하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AWS코리아는 지난 2014년 국내에 유한회사 형태로 국내 지사를 설립했지만, 지난해 10월 유한책임회사로 법인 형태를 바꿔 신외감법을 피해갔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한책임회사는 감사보고서 공개 의무가 없습니다. 업계에선 AWS코리아의 매출 규모가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최근 실적이 공개된 외국계 IT 기업 가운데선 한국IBM이 지난해 전년 대비 11.4% 줄어든 7071억원의 매출을, SAP코리아는 2.9% 증가한 4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다쏘시스템 코리아가 10.6% 증가한 1142억원, 인텔코리아는 7,3% 증가한 669억원,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11.6% 늘어난 277억원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중 어도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주식회사 형태로 운영 중입니다.

 

 

아래는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국내 매출이 겨우 583억원?…AWS·MS는?=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2020년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83억원의 매출, 영업이익은 1422% 늘어난 2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공개는 2019년 11월부터 시행된 ‘신외감법’에 따른 것이다. 다만 이 수치만으론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전체 매출 규모를 파악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매출이 구글 아태법인으로 잡히고, 클라우드 MSP에 의해 사업이 수행되는 구조이다보니 일부분만 반영된다. 해외 리전을 사용하는 국내 고객 매출도 파악이 쉽지 않다.

 

한국IBM, 작년 매출 11% 감소한 7071억원…배당금도 크게 줄어=한국IBM은 지난해 70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IBM은 올해 중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 사업부의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부문을 분사시킬 계획이어서 향후 매출 규모는 더욱 줄어들 전망. GTS 사업부는 지난해 3543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직원수는 2020년 말 기준 1247명으로 전년에 비해 178명 줄어들었다.

 

SAP, 국내 첫 데이터센터 설립 완료=SAP 코리아는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 설립을 완료하고 한국 리전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주권 등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다만 물리적인 데이터센터를 직접 건립하는 방식이 아닌 AWS 서울 리전 등을 활용해 SAP HANA 기반 DB 및 BTP 분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노버 코리아, “솔루션 비즈니스로 작년 2배 성장…브랜드 인지도 더 높일 것”=신규식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영향에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며 “올해는 5G, 유전자 분석 등 산업별 솔루션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레노버 데이터센터그룹(DCG)은 최근 ISG(인프라솔루션그룹)로 명칭을 바꾸고 유전체분석, 5G엣지 등에 대응하는 솔루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자회사 'VM웨어' 떼낸다=델 테크놀로지스가 자회사 VM웨어를 분사한다. 이를 위해 지분 81%를 매각하고, VM웨어 모회사 EMC를 인수하면서 떠안은 부채 일부를 상환한다. VM웨어는 델(약 97억달러)을 포함한 모든 주주에게 약 115억~120억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 분사는 4분기 내 마무리한다. 마이클 델 CEO는 VM웨어 이사회 의장을 유지하고, 양사 간 전략적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스코, “韓 디지털 전환 지원 사격”…포스코·삼성과도 협력=시스코가 세계 각국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스폰서십 프로그램 ‘국가 디지털 가속화(CDA)’를 국내에서 본격화한다. 한국은 5G를 포함한 7개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광운대, 삼성전자, 포스코ICT, 네이버 클라우드 등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GS네오텍, 공공부문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기업 선정=GS네오텍은 과기부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공공부문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설계 운영 등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비용 최적화 등을 제공한다.

 

SK㈜ C&C-네이버클라우드, 공공·금융을 위한 K-디지털 구축 맞손=SK㈜ C&C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멀티버스’가 네이버클라우드의 ‘뉴로클라우드’와 결합해 공공·금융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 ‘K-디지털’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이를 통해 높은 보안 요구를 수용하고 기존 시스템과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고객 맞춤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국내 클라우드 업체 최초 몽고DB 상품 출시=네이버클라우드가 완전관리형 몽고DB 서비스 ‘클라우드 DB for 몽고DB’를 출시했다.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중 최초다.  몽고DB는 전세계적으로 개발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오픈소스 문서지향형(도큐먼트) DB로 클라우드 간 데이터 복제나 이전, 방대한 데이터 처리가 빠른 것이 장점이다. 

 

한국MS-KB국민은행,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맞손’=한국MS와 KB국민은행은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 양사는 국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기술 교육 지원, KB 직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올해 국내 서버 시장, 1.8조원 규모 예상=시장조사기관 한국IDC는 올해 국내 서버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자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라 전년 대비 2.4% 성장한 1조8189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향후 5년 간 연평균 성장률(CAGR) 8.1%를 기록하며 4년 후인 2025년에는 2조6200억원 매출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라클, 하나로티앤에스 OCI 도입 사례 공개=하나로티앤에스는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했다. OCI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DBCS) 등을 주축으로 고성능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했다. 향후 자율운영데이터웨어하우스(ADW)와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AC)를 도입해 분석 역량을 강화할 계획.

 

◆SAP, 공기청정기 필터 구독 서비스 ‘마이클레어’에 IoT 지원=SAP는 국내 공기청정 기술 전문 기업 클레어의 필터 정기 구독 서비스 ‘마이클레어’에 자사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TP)의 IoT 기술을 지원했다. 클레어 공기청정기에 연결된 센서(먼지, 온도, 습도, CO2 등)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공기청정기의 핵심인 ‘필터’ 교체 시기를 파악하는 등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를 실현했다.

 

KT, 클라우드·IDC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보안’ 출시=KT가 클라우드와 IDC에 대한 통합 보안 서비스인 ‘하이브리드 보안’을 출시했다. 이는 KT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하이브리드 시큐리티 플랫폼(HSP)’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유해 트래픽 감지 ▲매니지드 보안(통합관제 패키지) ▲클린존 라이트(디도스 공격 자동방어) 등 3개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아이티센그룹, 베스핀글로벌과 클라우드 사업 협력=쌍용정보통신은 아이티센그룹을 대표해 베스핀글로벌과 업무협약을 맺고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해 2월 쌍용정보통신의 경영권을 인수한 아이티센그룹과 같은해 12월 콤텍정보통신을 인수한 쌍용정보통신은 최근 클라우드 부문을 신설하고 특히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포시에스,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포시에스의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이 ‘2021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선정됐다. 이폼사인은 현재 금융권에서 70% 이상의 디지털 창구 시스템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한 오즈 이폼의 전자문서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서비스다. 월 과금 형태로 비용도 합리적이다.

 

<정리=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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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클라우드 동향/4월③]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 국내서 얼마나 벌까

지난주 구글클라우드코리아의 실적이 처음 공개되며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르면 구글클라우드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8% 증가한 583억원의 매출, 영업이익은 1422% 늘어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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